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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동북권에 속하는 구리 갈매지구와 남양주 별내지구, '20년 한 해 동안 동북권의 주를 이루었던 3사의 지식산업센터가 분양 완판을 이어가며, 또 다른 현장들이 속속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세개의 현장들이 신규로 공급이 되며,각 각 특성에 맞게 공급이 되고 있습니다. ​ 구리갈매지구에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 구리갈매 아너시티, 금강 펜테리움 IX타워, 현대 스칸센의 경우 초반에 가장 인기 있었던 호실은 단연 드라이브인 호실이었습니다. 이번에 공급이 되는 지식산업센터도 드라이브인 호실이 가장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했던 것이 적중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신규로 공급되는 현장도 세 곳이며, 특이점이 있다면 구리도시공사와 민관합동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지식산업센터와 제조업 특화기반에 중심을 둔..

3천조원이 넘는 시중 유동자금이 부동산 시장과 주식시장에 몰리면서 주식시장에서는 투자예탁금이 역대 최대의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정부의 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강력한 규제가 계속 되고 있는 현재. 부동산으로의 유동자금의 흐름은 규제가 덜한 곳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흐름의 트렌드를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공유오피스의 시장 규모가 확대가 되고 있고, 각 기업들은 거점 오피스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려는 모습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 시중 유동자금 흐름은? 오피스텔과 지식산업센터로 정부의 정책에 따른 유동자금의 흐름은 현재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과 지식산업센터로 이어지고 있지만, 오피스텔의 경우는 실거주를 위한 아파트의 대..